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르타 비에이라 다 시우바 (문단 편집) === 우메오 IK 시절 === [[파일:a4011498-e702-42e7-a075-7c4ef15f82c9.jpg]] 2004년 우메오 IK에 입단한 마르타는 곧바로 자신의 진가를 드러냈다. 그녀는 UEFA 결승전에서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양발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8:0 대승에 기여했고 22골을 기록하며 팀이 리그 2위를 찍는데 기여했다. 그리고 2번째 시즌에선 21골을 기록해 우메요 IK의 리그 무패 우승을 견인했고 3번째 시즌인 2006 시즌엔 다시 한번 21골을 기록해 리그 득점왕에 선정되었으며 팀은 또다시 무패 우승을 달성했다. 한편 리그 컵대회인 '여자 스벤스카 쿠펜'에서는 2004년, 2005년에 결승전까지 진출했으나 번번히 유르고르덴 IF에게 패했고 2006년에도 결승에 진출했지만 Linköpings FC에게 3:2로 패배했다. 2007시즌, 마르타는 리그 25골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2위를 차지했고 우메오 IK는 유르고르덴 IF를 9점차로 제치고 또다시 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또한 그녀는 스벤스카 쿠펜 결승전에서 AIK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그중 한 골은 결승골이었다.) 팀의 4:3 승리를 이끌어내 마침내 고대하던 컵 대회 우승을 달성했다. 한편 우메오 IK는 마르타의 활약을 앞세워 팀 역사상 네번째로 UEFA 여성 컵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아스날에게 1:0으로 패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2008시즌, 우메오 IK는 마르타의 활약을 앞세워 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시즌이 끝난 뒤, 마르타는 2009년 1월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여받았다. 그녀는 이날 미국의 축구 클럽인 로스엔젤레스 솔로 이적한다고 밝혔다. 이때 로스엔젤레스 솔은 마르타의 요구에 따라 우메오 IK의 수비수인 요한나 프리스크를 영입했다. 스웨덴 방송사 TV4 스포츠 진행자 페트릭 에크웰은 마르타와 요한나가 [[레즈비언]] 커플이라서 마르타가 그런 요구를 했다고 주장했지만 마르타와 요한나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일축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